백종원의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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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미로예술시장 원주 칼국숫집, 리뉴얼 후 첫 장사 현장!예능팩토리 2019. 7. 5. 16:20
지난 골목식당 73회에서는 원주 미로예술시장에 솔루션을 준 백사장님과 상점 사장님들의 모습이 방영됐었는데요! 그 중 가게의 리모델링을 통해 한층 밝아진 표정의 칼국숫집 사장님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백주부가 직접 설계한 리뉴얼 칼국숫집! 사장님이 모아둔 350만원으로 야심 차게 내부 공사에 들어갔었는데요, 전에는 구분될 수가 없었던 홀과 주방이 이제야 나누어졌고, 작업을 훨씬 수월하게끔 하기 위해 공간 효율을 늘렸습니다! 작은 듯~ 아닌 듯~ 야심찬 리뉴얼 공사가 다 끝나고! 사장님의 반응은? 다행히도 너무너무 좋아하시는 사장님!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돼서 마냥 기뻐하시기만 합니다 ㅎㅎ 이때, 가게 오픈 전 작업을 도와드리러 간 MC 인선! 우리 마음씨 좋은 사장님은 인선의 등장에 어쩔 줄 몰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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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의 파스타집 신메뉴! '갓김치 파스타'예능팩토리 2019. 5. 31. 14:56
지난 골목식당 68회에서는, 여수 꿈뜨락몰의 젊은 사장님들 중 가장 호평을 받았던 파스타집 부부를 위해 신메뉴 레시피 솔루션에 나섰는데요! 우선 이 날 손님들에게 많은 극찬을 받았던 파잘알 정어리 파스타 & 갑오징어 토마토 파스타! 맛 좋고 가성비 좋다는 칭찬을 하며 음식을 남김없이 싹 다 비운 손님들, 다른 손님들 마찬가지로 파스타의 맛에서 헤어 나오지 못 하는 모습인데요! 하지만 이 부부가 해결하지 못한 신메뉴 레시피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갓김치 파스타'! 백주부가 내준 과제를 열심히 해온 덕에 연구 개발에 멈추지 않고, 여수 특산물인 갓김치로 파스타를 만들어 본 두 사장님들. 이러한 부부의 신메뉴 상황을 백주부가 옆에서 지켜봤습니다! 우선, 부부의 갓김치 파스타 레시피에는 [양파 - 베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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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회기동 피자집, '백종원 X 차은우'가 선택한 신메뉴는?예능팩토리 2019. 2. 21. 16:02
지난 방송부터 진행된회기동 벽화골목 솔루션편! 방송 후,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피자의 맛을 현재의 질과 양으로팔아야 할지 고민이었다는 사장님! 사장님의 메뉴 리뉴얼 준비 후,백종원 셰프는 아스트로 차은우와 함께 신메뉴 시식을 했는데요! 사장님이 만든 4개의 신메뉴 중,과연 두 사람의 선택을 받을 피자는?! 첫 번째 후보였던 로제 피자,풍성한 비주얼과 달리맛의 풍미는 조금 떨어지는 거 같다는데..! 결국 신메뉴 선택에서보류하게 된 로제 피자! 두 번째 리코타 치즈 명란 피자는두 사람의 합격점을 받으며최종 메뉴에 올랐습니다! (짝짝) 쫙- 쫙 늘어나는 치즈를 보니한입 하고 싶은 비주얼인데요..! 건강한 맛이 느껴진다는 세 번째 후보,게살 크림 피자! 입안에서 퍼지는 크리미함이부족하다고 느끼는 차은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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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크러쉬와 다시 찾은 회기동 닭볶음탕집! "여기가좋겠네"예능팩토리 2019. 2. 18. 14:02
오랜만에 돌아온 골목식당!지난 53회차 골목라디오 게스트는 크러쉬였는데요! 평소 백종원 셰프의 광팬이라는 크러쉬,그의 회기동 닭볶음탕 투어일기 함께 보러 가시죠! 이미 오래전부터 회기동에서 유명했던닭볶음탕 맛집! 그 업그레이드된 맛을 크러쉬가 다시 맛보러 갔습니다! 닭볶음탕이 나오자, 매니저가 먼저 시식하고..! (이 분 현수매니저 아니고 아메바컬처 소속 매니저 실장님이래요!) 그 맛은 환상적..! (❛ ֊ ❛„) ...! 닭볶음탕 국물에 엄청난 반응을 보이는 신효섭씨(28세, 크러쉬 본명)ㅋㅋㅋㅋㅋ웃음이 절로 나오는 맛인가봐요... 궁금쓰ㅠㅠ 그 풍미 깊은 맛을다시 한번 먹어보니..?! 환호가 절로 나오는 맛..!!저 진한 양념이 보이시나요 ㅠㅠ넘 먹음직스러운 것... 미쳤네요..아주 美쳤어요...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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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 고로케집, 속도가 중요해!예능팩토리 2019. 1. 4. 18:10
2018년 1월 2일 수요일 방송,고로케집 상황은? 백대표가 강조한 점은 '속도'인데요,열심히 연습했다고 한 사장님!과연 속도와 실력은 향상 되었을까요? 하지만 지난주와 비교해서 보았을 때, 속도는 비슷해보입니다. 백대표는 이에 "발효를 안시키는 반죽을 배워야한다"며,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각종 핑계를 대며 "현재 상황은 힘들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백대표는 "장사 3개월 해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며 연습을 통한 실력 높이기를 제안했습니다. 요즘 떠오르고 있는 '뒷목식당'!과연 고로케집 사장님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