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기쁨⎢SBSNOW

누구라도 한 번 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다! '천재'소리를 듣기에 충분하다는 꼬마 바이올리니스트! 매력만점 꼬마 바이올리니스트, 믿기지 않는 ‘멋진 연주’사실 2년 전만 해도 바이올린을 제대로 드는 것조차 버거웠던 담현이. 하지만 음악을 사랑하고 연주를 즐기는 아이는 빠르게, 다양한 곡들을 섭렵하게 되었는데요.그러다 보니 나가는 콩쿠르마다 1등 석권, 이제 더 받을 상이 없을 정도라는데요. 담현이의 폭풍성장을 가능케 한 결정적 비결은 무엇일까? 그 일상을 관찰해보기로 했습니다.학원을 가기 위해 외출에 나선 담현이.절대음감 담현이, 지하철에 울려 퍼진 ‘환승 음악 클래식’주변에서 들려오는 모든 소리를 바로 연주 소재로 삼는 담현이.천재적인 연주 실력에 절대음감까지 갖춘 담현이. 그 능력의 원천은 무엇일까..

이미지 확대보기마치 한 사람인 듯 두 눈으로는 도저히 구별이 안 가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 엄마 뱃속에서부터 세상 둘도 없는 단짝으로 매 순간을 함께 하며 급기야 같은 꿈까지 키우게 됐다는 민지와 민선이 입니다! 아무리 쌍둥이라지만 어떻게 나란히 전국 랭킹 1위를 다투는 최고의 실력을 갖출 수 있었던 걸까? 서로가 있어 지금의 실력을 키울 수 있었다는 자매! 보고 또 봐도 적응 안 될 만큼 닮아도 너무 닮은 쌍둥이! 그렇다면, 고난도 미션 앞에서도 똑같은 결과를 보여줄까요?놀랍게도 시작과 동시에 두 동강 나버린 2cm 두께의 송판! 동생 민선이와 언니 민지 똑같이 한 번에 성공했습니다! 볼수록 놀라운 쌍둥이 파워! 유전자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건 아닐까?그런데, 초면이 아닌듯한 이 느낌! 처음 훈련..

솔비·이인후, 그림을 통한 예술적 교감의 시간!영재 발굴단 | 솔비와 ‘꼬마 피카소‘ 이인후 군은 같은 풍경을 보고 함께 그림을 그리며 예술적인 교감의 시간을 갖는다.tv.naver.com[2018. 01 . 24 (수) 방송내용 中] 세상을 향한 냉철하고 따뜻한 시선, 교양있는 SBS

먼 길 찾아온 제작진에게 뭔가 보여주겠다고 나선 아이. 난데없이 네모 칸 안에 영어 알파벳을 채우기 시작하는데요.앉은 자리에서 아이가 뚝딱~ 만든 건 바로 한글 뜻에 해당하는 영단어를 찾아내는 일명 ‘크로스워드 퀴즈’! 예상외의 난이도에 당황한 제작진. 보다 못한 아이가 나섰습니다. 직접 만든 문제를 통해서 남다른 어휘 수준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생각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나는 ‘영어 바라기’ 태연이의 처음은 알파벳 송!이후, 아이가 계속해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좋아하는 영어 동영상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영어 동요를 따라 부르던 태연이는 어느 순간, 입이 트이더니 3살 무렵엔 스스로 영어 동화책을 읽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하는데요. 무슨 일인지 할아버지 할머니를 급히 방으로 소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