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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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크러쉬와 다시 찾은 회기동 닭볶음탕집! "여기가좋겠네"예능팩토리 2019. 2. 18. 14:02
오랜만에 돌아온 골목식당!지난 53회차 골목라디오 게스트는 크러쉬였는데요! 평소 백종원 셰프의 광팬이라는 크러쉬,그의 회기동 닭볶음탕 투어일기 함께 보러 가시죠! 이미 오래전부터 회기동에서 유명했던닭볶음탕 맛집! 그 업그레이드된 맛을 크러쉬가 다시 맛보러 갔습니다! 닭볶음탕이 나오자, 매니저가 먼저 시식하고..! (이 분 현수매니저 아니고 아메바컬처 소속 매니저 실장님이래요!) 그 맛은 환상적..! (❛ ֊ ❛„) ...! 닭볶음탕 국물에 엄청난 반응을 보이는 신효섭씨(28세, 크러쉬 본명)ㅋㅋㅋㅋㅋ웃음이 절로 나오는 맛인가봐요... 궁금쓰ㅠㅠ 그 풍미 깊은 맛을다시 한번 먹어보니..?! 환호가 절로 나오는 맛..!!저 진한 양념이 보이시나요 ㅠㅠ넘 먹음직스러운 것... 미쳤네요..아주 美쳤어요...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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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청파동 하숙골목 고로케집, 속도가 중요해!예능팩토리 2019. 1. 4. 18:10
2018년 1월 2일 수요일 방송,고로케집 상황은? 백대표가 강조한 점은 '속도'인데요,열심히 연습했다고 한 사장님!과연 속도와 실력은 향상 되었을까요? 하지만 지난주와 비교해서 보았을 때, 속도는 비슷해보입니다. 백대표는 이에 "발효를 안시키는 반죽을 배워야한다"며, 지적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은 각종 핑계를 대며 "현재 상황은 힘들다"고만 했습니다. 하지만 백대표는 "장사 3개월 해보고 판단하면 안 된다”며 연습을 통한 실력 높이기를 제안했습니다. 요즘 떠오르고 있는 '뒷목식당'!과연 고로케집 사장님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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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백대표의 분노, 극강의 온도 차이 (feat.돈가스집,홍탁집)예능팩토리 2018. 11. 23. 13:20
요즘 핫한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의 돈가스 집!20여 개가 넘는 메뉴를 2개로 대폭 줄이라는 백대표.과연 사장님의 선택은...? 사장님의 망설임은 아마도 당연할지도 모릅니다...!메뉴 단 2개로 승부를 볼 수 있을지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실텐데요.이에 백대표는 '망하면 손해배상!' 이라는 파격적인 약속을 합니다. 그정도로 자신만만한 백대표! 돈가스집의 베스트 셀러인 등심돈가스와 치즈돈가스는 남겨두되,사장님의 특기인 카레 메뉴는 추가 메뉴로 남겨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메뉴 변경에 대해 보아씨는 안타까운 감정이 가득...(잊을 수 없는 새우카츠 때문) 카레를 노리고 있었던 백대표의 솔직한 심정!화기애애하게 끝난 돈가스집. 이에 반해, 백대표가 머리 끝까지 화가 난 집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홍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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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백종원이 인정한 돈가스 집! 얼마나 맛있길래…?예능팩토리 2018. 11. 9. 15:12
시식하던 치즈카츠를 뒤로하고 갑자기 등심카츠 하나를 집어든 백선생! 사장님들은 엄청난 긴장감에 사로잡히고... 아무런 설명 없이 계속 빵가루와 등심카츠만 시식한다. 과연 등심카츠의 맛은 어떠할지...! 6500원이라는 가격이 어떠한 의미로 백선생에게는 다가온걸까요? 높게 받는다? 아니면 적게 받는 것이다? 돈가스 집 사장님들은 여전히 긴장을 풀지 못하고... 그런 찰나 드디어 백선생이 입을 열었다! 골목식당 최초로 백선생의 진심 가득 담긴 찬사! 백선생이 인정한 돈가스 집.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까지 극찬하는 걸까요? 점점 맛은 궁금해지고... 돈가스만 완벽한 것이 아니다! 깍두기, 소스, 심지어 양배추 샐러드까지 완벽하다는데요. 백선생은 양배추의 관리 또한 잘되는 것 같다며 연속해서 칭찬을 아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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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목식당] 멸치의 한계를 시험하다! 백종원의 멸치 활용법! (feat.배고픔)예능팩토리 2018. 10. 30. 17:19
멸치는 똥 빼고 버릴게 없다는 백선생!과연 멸치의 한계는 어디까지...? 먼저 맛간장부터 만들어볼까유? 이 마늘 버릴 거 같죠?!당연한 소리라고 생각했으나 마늘도 끝까지 간다...!과연 마늘에는 어떤 한계가... 지구를 생각합시다!재료 값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하는 등등 일석이조! 아까 만들어낸 맛간장으로 잔치국수 업그레이드!한 눈에 봐도 맛있는거 딱 알 수 있죠? 아무도 생각 못했을 달걀 장조림...이 달걀 밥에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떡볶이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 마지막 멸치의 한계!비밀이 몸통에 있다면...? 그냥 김밥도 맛있는데 맛있는거+맛있는거 더해지면 환상이 따로없쥬?고소하면서 살짝 칼칼할 멸치김밥 기대중... 먼저 간이 된 멸치볶음을 한 줄 올리고! 그리고 돌돌 말아주면!!..